2009년 5월 25일 월요일

No Pain, No Gain? Oh No!! No more Pain!

- PP. relation sheet 의 진도가 낮아지고 있다.

- 개발자들이 드디어 P.P. 가 힘들다는걸 눈치채기 시작했다. :(
 . P.P 시에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해짐
 . 준비가 필요함
 .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?

- 줄 당근은 없고, 그렇다고 채찍을 들수도 없으니...

- No More Pain!! 을 외칠 시점이 멀지 않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..

정시 퇴근 당근이 최고인데... Hmmmmmm....


ps. 조금 더 지나면 서로가 서로에 대한 소스에 대한 진입장벽이 부담스런 수준으로 높아져 버릴것 같다. 심리적 거부 한계선을 넘기기 전에 무언가 방안이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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